오늘 소개할 미드는 영화 헝거게임,
난 한번만이라도 햄보카고시픈데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수가업서!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긴 로스트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판타지소설같은 미드.
바로 The 100.
미드의 줄거리는 무척 간단해요.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보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따부의 가슴에 불을 짚힌 그라운더.
그 식스팩은 도대체 어떻게 만든것이냐?!?!
현재 시즌 2가 방영중이에요.
판타지 장르도 좋고 로맨스 장르도 좋아한다면 꼭 보시길. ㅋ
저 같은 소녀감성(아줌마감성이 아니고?)을
가진 이웃님들이라면 이 미드가 딱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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