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에 들어서면서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중인 워킹데드.
매일 일요일만 되면 하루종일 미식축구보는
재순이에게 그만 보라고 잔소리 안하는 이유는
분명 워킹데드시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일 것. ㅋㅋㅋ
그만큼 제가 푹 빠져버린 미드인데요.
어제 세번째 에피보고 정말 충격 그 자체!!!!!!!!
샤샤랑 알콩달콩 사랑중인 밥의 한쪽 다리가 없어졌어요.
종착역을 뜻하는 TERMINUS.
터미너스 사람들이 밥의 다리를 먹어버렸네요.
정말 어제 에피보고 잠도 잘 못잔듯. ㅠㅠㅠㅠㅠㅠ
이 미드 너무 사실적임.
할로윈데이 다가온다고 이런 대본을 만든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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