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 와플메이커지만 평점은 별 다섯개 [오스터Oster 와플메이커] 드디어!! 드디어!!!!! 제가 그토록 원하던 와플메이커 샀어요. ㅋㅋ 월요일에 사서 수요일에 개봉. 수요일 목요일 이틀 내내 와플만 먹었다는 곰가족(우리가족)이야기를 오늘은 들려드릴게요. ㅋㅋ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방에 자리가 없어서 사고싶은 주방가전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내려놨다를 수십번. 결국 Target가서 $15 +tax를 내고 하나 집어왔네요. 전에 스토브 위에 놓고 쓰는 와플팬을 사서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좋았던 리뷰와는 달리 반죽이 잘 달라붙고 와플 굽는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려 결국 GoodWill에 기부를 했어요.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 빼고 다 단점뿐인 제품이였음. 제 블로그 찾아보니 제가 그 때 구매후 리뷰 남겼었네요. ㅋㅋ 아... 추억돋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질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 8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