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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자의 취미/각국의 지폐

따뜻한부자는 화폐수집가-미국편 no.1




미국동전만큼이나 종류(수)가 많은 미국지폐.


화폐를 모으기 시작한 지 약 3년이 넘었는데 3년동안 많이 모으진 않았지만 


그래도 수집책에 고이 담겨있는 지폐를 보면 추억돋고 뿌듯하고 그렇네용. ㅋ


특히나 미국지폐는 발행된 종류도 많고 예전에 발행된


(지금은 발행 안하는) 돈이 몇 개 있어서 수가 더 많아 보입니다.


덕분에 수집한 미국지폐 포스팅도 동전 포스팅처럼 글이 쪼개질 예정입니다.


예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살 조금 보태 재작성하는 포스팅이라 


아마 보신 분도 몇 명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포스팅 시작할게요. :]







먼저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1달러.


1달러 속 인물은 미국의 첫번째 대통령 조지워싱턴입니다. 


이웃님들 1달러로 접은 티셔츠 보신 적 있으세요?


우리나라 돈 보단 약간 길쭉해서 요리조리 접으면 


셔츠모양이 나오는데...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게요. :D







이것은 Silver Certificate이라 부르는 


1달러지폐입니다. 상태가 약간 그렇죠? + _+ㅋ


오래된 지폐일수록 깨끗한 상태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닷.


한번도 사용안 한 화폐를 가진 분들 참 부러움. -_ㅠ


제 생각엔 평생동안 갖기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슬푸닷.







위 사진은 Silver Certificate의 뒷면.


현재 통용되고 있는 1달러의 뒷면과 다른 점이 없어요.


혹시나 다른 것을 발견하셨다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용. ㅋㅋ







다음은 행운의 2달러. 2달러의 주인공은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입니다. 


어떤이는 이 돈이 무척 귀하다고 말하지만 저에겐 재순이랑 뉴욕갈 때 


톨게이트에서 거스름돈으로 받은 흔한(?) 돈이라고 할까....


이 돈까지 총 4장의 2달러가 있는데 과연 어떤 행운을 가져다줄까요?ㅋ


참, 이웃님들은 행운의 2달러 유래에 대해 알고 계세요?


행운의 2달러는 유명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60년에 상류사회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My way부른 가수)로부터 


2달러 지폐를 선물받은 후 모나코 왕비가 된 것에서 유래한 것이래요. 


또 인연과 돈 양쪽에 싸인을 하고 돈을 나눠 갖게 되면 


다시 만나게 된다는 설도 있네요. 이거... 영화에서 본 것도 같은... ㅎ







그리고 2달러의 뒷면에는 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작성하는 그림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독립선언서를 


작성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위 사진 속 아이는 5달러 구권.


사진 속 인물은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에이브러햄 링컨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달러 2달러와 패턴이 비슷하죠?







그리고 뒷면에는 링컨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어요.


몇 개월 전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잘 보지도 못하고 기념품만 갠신히 정말 갠신히 사왔습니다.


그래도 좋았던 점은 한국사람들의 말소리. 유명관광지다 보니 한국분들 많더라구요.


누군가의 통역없이 자막없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할 필요없이 


바로바로 알아들으니 그 얼매나 좋던지.. ㅋㅋㅋ 한국말이 최고! :P







이후에 나온 신권. 초상화 그림이 더욱 커지고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구권에서 느꼈던 1달러, 2달러와 비슷한 느낌의 5달러가 이젠 아니죠?


이웃님들 여기서 퀴즈하나 내볼까요? 우리나라 5000원권 속 인물 누군지 아세요?


정답 바로 이야기하면 재미없으니깐 나중에 글이 끝날 때 알려드릴게요.







구권에 비해 뭔가 좀 많이 간소해진 느낌.


그리고 저의 설명도 간소해지고... ㅋㅋㅋ


어쩔 수가 없어요.. 집중력떠난 지 오래임. 


 





지폐의 위조를 방지한다고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5달러. 참 화려하죠잉? 


이렇게 지폐위조 방지를 위해 5달러의 업그레이드가 자주 이루어지는 반면 

1달러는 그렇지 않은데 1달러 지폐의 경우 위폐범들이 액면가가 낮아 

위폐(위조지폐)를 만들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밥먹듯이 바뀐 5달러의 도안보다는 변경된 횟수가 많이 않았던 것이죠.






화려한 건 뒷면도 마찬가지. 특히 숫자5 색입혀진 거보니 ... ㅋㅋㅋ


참 정답은 율곡이이에요. 그리고 같은 숫자가 들어간 오만원권은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현모양처). 암튼 이번 포스팅은 5달러까지만 다루고


다음 포스팅은 고액권($10~$100)을 주제로 이웃님들을 찾아갈게용. 


모두모두 굿밤보내세요. :D (참고로 여기가 밤이거든요.ㅋ)






  • 도플파란 2013.09.12 13:55

    지폐수집이 취미시군요...ㅎㅎ
    저희 작은아버지는 우표를 모으시던데..ㅎㅎㅎ

    • 따뜻한 부자 2013.09.12 22:30 신고

      저도요. 우표수집을 먼저 시작하고
      후에 화폐까지 하게 되었어요.
      결과물이 눈에 딱 보이는 취미에요.
      도플파란님은 취미가 책읽기시죠?ㅋ
      오늘 여기는 비가 막 쏟아지고 있어용.
      어두컴컴한 게 늦잠자기 딱 좋다능. ㅋㅋ
      비오는 날은 부침개인데... ㅋ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용. 오늘도 활기찬 하루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