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어제도 다른 날과 다름없었는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아 새벽 3시까지 뜬 눈으로 지새운 거 있죠?
덕분에 아침 10시까지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오늘 하루를 시작했네요. ㅋ
이웃님들은 저와 반대로 부지런한 하루 시작하셨나요?
어제 스튜이랑 저녁산책나갔는데 집 문을 열자마자 딱 나타만 요상스런 하늘.
마치 하늘에다 할로윈장식한 거 같지 않나요?
사진에는 좀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로 사진찍을 때는 오묘하고 나름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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