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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위시리스트

미국에선 별게 다 눈에 들어옵니다


코스트코 멤버쉽 가입하고 눈에 불을 켜고 검색하는 것 두가지.


하나는 전에 이야기했던 푸드 슬라이서(Chef's choice 610)


또 다른 하나는 반신욕 효과를 볼 수 있는 홈사우나입니다. 


가격이 결코 예쁘진 않아요. 그래서 구입할 확율이 1%도 안돼요. 







한국에 있었을 땐 찜질방가서 구운계란 먹는 재미로 살았는데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 추운 곳에서 전기장판 하나없이 지내다 보니 


이런 걸 다 찾고 있네요. ㅋㅋ 찜질방이 무척 그리운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