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름신이 강림하였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 ㅋㅋㅋ


역시 돈 쓰는게 제일 쒼나는 일인 것 같아요. ㅋㅋㅋ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잘 못했어요. 육아도 육아지만 느려터진 노트북 때문에요. 


40만원주고 산 노트북 뭐 빠릿빠릿할 거라고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게 저같은 라이트유저에겐 딱일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던거죠. 


참고로 저는 노트북으로 게임은 일절하지 않고 포스팅, 웹서핑정도로 사용.


말 그대로 라.이.트.유.저. ㅋㅋㅋㅋㅋ







암튼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자는 생각을 한 이후로 베스트바이 3번 행차(하루에 한번씩 삼일을 갔다옴).


그리고 반나절정도 인터넷검색후 장만한 저의 겸둥이는 바로 바로 바로 맥북에어. 일명 예쁜 쓰레기. ㅋㅋ


사실 2년전 블랙프라이데이딜을 통해 아이패드에어 사고서 일주일동안 가지고 놀다 적응못하고 


다시 갤럭시탭 S2으로 갈아탄 전적이 있어서 애플제품을 사기위해선 용기가 필요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역시 윈도우즈노트북을 사려고 베스트바이를 열심히 기웃거려봤어요. 그때 골랐던 건 요 녀석. 







마지막으로 결정하고 구매하려고 베스트바이에 갔는데 왜 하필 그 때 맥북을 봤는지....


결국 저에겐 디자인이 성능보다 중요한 키워드였습니다. ㅋㅋㅋ


맥북은 맥북과 맥북에어 그리고 맥북프로로 나뉘는데 제 맘에 꽂힌 건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맥북은 작았어요. 너무. ㅋㅋㅋ 맥북에어는 콸콸 넘쳐나는 배터리대기 시간과 


사과모양에 들어오는 영롱한 불빛, 키감, usb포트, 그리고 가격이 좋았구요.


맥북프로는 선명한 디스플레이. 화면 디자인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시간을 너무 앞서간건지 usb포트가 한개도 없더라는........ -_ㅠ 







봐도 봐도 예쁜 너. ㅋ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새전자제품 비닐벗기기.


직장생활하면서 스스로 돈 벌때는 저도 비닐 열심히 벗겼는데요. 


누가 벌어다 준 돈으로 사려니 잘 안사게 되더군요. 


직장생활 힘든 거 아니까.. 어떻게 번 돈인지 아니까요. 


아이고야... 이런 생각하는 거 보니 나도 아줌마 다 됐음. -_ㅠ


개슬픔...... ㅋㅋㅋㅋㅋ







참고로 가격은 맥북에어2017 구입당시(2018년3월10일) 정가는 999달러였지만


베스트바이에서 매장할인 200달러 + 학생할인 50달러 이렇게 받아서 


759달러 + tax(OH) = $804.36내고 데려왔어요. 이젠 맥북 공부할일만 남았음요. ㅎㅎㅎㅎ 


사실 맥북 처음 시작할 때 마우스없이 터치패드로만 하려다 머리에 쥐날 뻔. 


그게 말이죠. 맥북에서 윈도우즈 개념의 '더블클릭'을 할 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가 얼떨결에 알아내서 시작이 가능했거든요. 


맥북은 터치패드에서 클릭이 가능하다는 사실. 이건 뭐... 산너머 산임. ㅋㅋ







가격에 비해 사양이 낮음에도 웹서핑, 포스팅 무리없이 잘 돌아가서 너므나 만족스럽! 


열에 아홉은 화면이 똥이라고 별로라고 하는데 난 포스팅이랑 웹서핑 위주라 저에게 요 녀석이 딱임. ㅋㅋ




Posted by 따뜻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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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01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지잡대 2020.09.29 15: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잡대 겉멋충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