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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자의 엽서

가족이야기


'세 종류의 사람'

 

오프라 윈프리의 아버지가 딸 즉 오프라에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몇개의 문장이지만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죠!

 

자식이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하극상'

 

이것은 정말 재미로 재미를 위한 엽서입니다.

 

그냥 보고 웃어주세요.. ^^

 

 

 

 

 

 

'아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지혜'

 

하나하나 의미있는 말입니다.

 

아들에게 보내보세요.

 

 

 

 

 

 

'절대'

 

이건 필히 용돈을 달라는 거죠? ㅎㅎㅎ

 

저에게 편지배달을 시키셔도 좋고 자신이 직접 써도 좋아요.

 

가족에게 마음담긴 편지를 써 보아요!

 

웃음꽃 핀 가족의 얼굴을 볼 수 있어요. :)

 

 

 

 

 

 

 '바란다'

 

 영화'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나왔던 명대사입니다.

 

이 장면을 본 후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가슴에 와 닿는 명장면이나 명대사가 있다면

 

적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이렇게 엽서를 만들어서 보내보세요.

 

 

 

 

 

 

'입학축하'

 

입학을 하는 자녀를 위해 엽서를 선물해주세요.

 

부모님의 사랑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우리아들'

 

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무척 기뻐할 거에요!! :D

 

엽서제작도 합니다. 직접 만드신 엽서글도 배달합니다.

 

 

 

 

 

 

'우리딸'

 

멋쟁이 엄마가 되어보세요! 놀란 딸의 모습이 상상가시죠? ^-^

 

내용 수정도 가능하니 방명록에 글 복사하셔서 보내주세요.

 

 

 

 

 

 

'지나간 짜장면'

 

짜장면을 소중히 하는 어린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

 

드라마 '환상의 커플' 명대사로 만들어 본 엽서입니다.

 

 

 

 

 

 

'실망과 환멸'

 

작가 황석영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신납니다.

 

제가 보장해요! :) 타인의 이목이나 돈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꿈을 포기한

 

친구에게 혹은 자식에게 엽서를 보내주세요. 힘이 팍팍 날거에요! ^^

 

 

 

 

 

 

따뜻한 부자는 온 세상이 따뜻해질 때까지 노력할거에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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