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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자의 취미/각국의 동전

미국동전 State quarter. O-S

 

 

 

드디어 몇 주(State) 남지 않았어요! ㅎㅎ

 

연방국가인 미국이라서... 각주가 특색있죠?

 

 

 

 

 

 

ㅎ1ㅎ1 제가 살고 있는 오하이오(Ohio)입니다.

 

주도는 콜럼버스이고 Iroquois 인디언 말로 좋고 큰 강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주의 대부분은 북아메리카 중앙평원에 속하고 평야와 산지로 이어집니다.

 

습윤대륙성기후로 겨울은 춥지만 여름에는 매우 덥습니다.

 

 

1669년 프랑스인 로베르 카발리에르가 처음 이곳을 탐사. 프랑스-인디언 전쟁 후

 

영국 영토가 되었습니다. 1783년 독립전쟁 후 미국영토가 되었고 1788년 오하이오강과

 

머스킹엄강의 합류 지점으로 노스웨스트 준주의 수도인 매리에타에 백인 영구정착지가

 

건설되었습니다. 1790년대 인디언과의 격렬한 전투가 있었고,

 

올리버 H. 페리제독이 1813년 9월 10일 이리호 전투에서 영국군을 격파했습니다.

 

 

오하이오는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분리되어 나온 첫번째 주로

 

1803년 미국의 17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그 뒤 남북전쟁을 치르면서 급속도로 산업화가 되구요.

 

19세기 초 독일, 스위스, 아일랜드, 웨일스 등지에서 많은 이주자들이 유입합니다.

 

 

풍부한 천연자원, 비옥한 토지, 광범위한 수송시설 등으로 인해 미국 초기 가장 공업이 발달한

 

주가 되었습니다. 토지의 2/3가 농경지인데 이곳에서 옥수수, 밀, 귀리, 콩, 건초, 사료 등을 생산하고

 

비육우, 젖소, 돼지, 양, 닭의 사육도 활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포도, 사과, 토마토도 대량 재배됩니다.

 

 

관광업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데 로큰롤 명예전당. 마운드시티그룹 국가기념물에 있는

 

인디언 매장지. 페리 승전 국제평화 기념관. 캔턴에 있는 프로미식축구 명예전당.

 

미국 전 대통령인 그랜트, 태프트, 하딩, 가필드 대통령 저택 등이 있습니다.

 

 

최초의 츄잉껌이 1869년 W.F.Semple에 의해서 발명되고 미국 최초의 핫도그가

 

1900년 Harry M. Stevens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최초의 여성근로자 보호법이

 

1852년 Ohio에서 발효되었습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Ulysses S. Grant,

 

Rutherford B. Hayes, James A. Garfield, Benjamin Harrison, William McKinley,

 

William H. Taft, and Warren G. Harding가 오하이오주 출신입니다.

 

공식 별칭은 Buckeye State(나무가 많아서 생긴 별명)이고, Birthplace of Aviation이나

 

Mother of Modern Presidents(미국대통령이 많기 배출된 주이기 때문입니다.) 등으로 불립니다.

 

 

 

 

 

 

오클라호마(Oklahoma)입니다.

 

주도는 오클라호마시티이고 Choctaw 인디언 말로 '붉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대지가 계속되는 대평원으로 정상이 하얀 석고층으로 덮여 있는 산들이 있습니다.

 

1541년 에스파냐의 프란시스코 바스케스 데 코로나도(Francisco Vasquez de Coronado) 탐험대가

 

최초로 이 지역을 탐사하였습니다. 1803년 미국은 루이지애나 구입을 통하여 프랑스로부터 자국의 영토로 편입.

 

그 후 체로키, 촉토, 치카소 등 인디언의 거주지가 되었지만 1889년 4월 자영농지법을 적용,

 

백인의 토지 매입 및 취득이 인정되기에 이르렀고 그 결과 일부가 백인의 거주지로 바뀌면서

 

점차 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1907년 인디언과 백인의 거주지가 합병하여 미국의 46번째 주가 됩니다.

 

 

1870년대의 광산 붐으로 인해 이탈리아인, 그리스인, 웨일스인, 폴란드인, 러시아인들이 이 지역으로

 

유입해 들어왔으며, 중국, 일본, 멕시코, 영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등지에서도 이주자들이 왔습니다.


농산물로는 밀, 목화, 땅콩, 콩, 수수, 옥수수, 귀리 등의 경작이 활발합니다. 명소로는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국립카우보이 명예전당를 비롯하여 인디언 명사들의 국립 명예전당, 남부 초원의 인디언 박물관.

 

클레어모에 있는 윌로저스 기념관. 체로키 마을을 재현해 놓은 체로키 문화센터 등이 있습니다.

 

Land of the Red Man, Sooner State(1889년 인디언 지역이 일반 정착민에게

 

개방될 때 수천명의 정착민들이 서로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경계선에 몰려들어 좋은 땅을

 

선점하려고 했습니다. 즉 먼저 온 사람이 임자라는 말에서 유래한 명칭이라고 합니다.)

 

 

 

 

 

 

오리건(Oregon)입니다.

 

주도는 세일럼이고 주의 이름은 인디언의 말로 '컬럼비아 강'을 뜻하며

 

오리곤 주에 흐르는 Wisconsin 강을 1715년 프랑스의 지도에

 

'Ouaricon-sint'라고 표기한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1792년 미국인 그레이가 이곳에 당도한 이래 미국인과 영국인에 의한 탐험과

 

식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818년 미국, 영국의 공유영토가 되었다가

 

1846년 국경협정으로 미국 땅이 되었습니다. 1859년에 합중국의 33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크레이터호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광, 휴양지가 많으며 관광업은 오리건주의 주요 수입원입니다.


컬럼비아강의 국영 보너빌(52만kW), 그랜드 쿨리(197만kW, 워싱턴주)의 2개 댐에서

 

발전되는 전력은 석탄, 석유가 나지 않는 오리건주에서는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Eugene시에서 처음으로 일방통행이 실시되었고 소설 르랜시스 파크먼이 쓴

 

'The Oregon Trail'의 배경지이기도 합니다. 임업은 미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식 별칭 Beaver State이고, Union State, Pacific Wonderland 등이라 불립니다.

 

 

 

 

 

 

펜실베니아(Pennsylvania)입니다.

 

주도는 해리스버그이며 최대도시는 필라델피아입니다. 갑자기 크림치즈 생각이... =)

 

주의 이름은 주를 세운 William Penn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구릉성 지형을 나타내며 중앙지대에는 애팔래치아산맥이 달리고 있습니다.


서부에는 오하이오강, 중부에는 서스쿼해나강, 동부에는 델라웨어강 유역이 펼쳐집니다.


최고봉은 주의 남서쪽에 있는 데이비스산(979m)입니다.


기후는 습윤한 대륙성 기후로,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옵니다.

 

 

한때는 미국의 수도가 필라델피아였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Keystone State(1802년 공화당원이 Jefferson이 '펜실버니아는 미국의

 

모든 분야에서 시금석(Keystone)이 된다'라는 말에서 시작된 별명)이 공식 별칭이고,

 

Liberty Bell State, Independence State, Quakers State 등이라 불립니다.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입니다.

 

주도는 프로비던스이고 그리이스의 섬 이름 'Rhodes'에서 나왔다는 설과

 

네덜란드의 탐험가 Adriaen Block에 의해 붙여진 붉은 진흙의 뜻을 가진

 

Roode Eylandt에서 나왔다는 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입니다.

 

 

기후는 긴 해안선을 끼고 있어 온난, 습윤합니다. 1636년에 신앙과 정치의 자유를 찾아

 

매사추세츠를 빠져 나온 사람들이 프로비던스를 건설함으로써 개발의 기초가 되었으며,

 

많은 퀘이커교도와 유대인이 이곳에서 보호를 받았습니다.

 

 

영국 본국의 무역제한에 대한 불만이 커서 1776년 5월 4일 독립선언에 앞서

 

영국에 대하여 독립을 선언했고 미국의 독립 13주 중에서는 가장 늦게 연방헌법을 비준하였습니다.

 

주산업은 공업으로, 1790년 이래 섬유공업이 알려졌고, 금속, 식품가공업,

 

화학이 발달하고 있으며, 보석과 은식기의 제조도 활발합니다. Ocean State이

 

공식 별칭이고, Little Rhody, Plantation State 등의 별명이 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South carolina)입니다.

 

 

주도는 컬럼비아이고 1670년,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고

 

찰스 1세의 이름에서 Carolina 라는 주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710년 South 와 North로 분리됩니다. 애팔래치아산맥과 대서양안 사이에 


위치하며, 여름은 무덥고 비가 많으나 겨울은 따뜻하고 비가 적습니다.

 

 

1521년 플로리다 방면에서 온 에스파냐인이 이곳을 처음으로 탐험.


1562년 프랑스인에 의한 취락이 형성되었으나 얼마 안가서 폐허가 되었습니다.

 

1670년부터는 영국의 식민이 시작되었고, 1788년 8번째로 독립 13주의 하나가 되었지만

 

똑같이 노예제도를 지지했던 남부 여러 주에 앞서서


1860년 미국으로부터 분리하여 남북전쟁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도 컬럼비아는 남김없이 다 타버렸고, 1868년

 

연방복귀 후에도 오랫동안 재정난과 정치싸움에 시달렸습니다.

 

 

예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목화 재배지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감소되었고

 

잎담배가 이를 대신합니다. 그 밖에 콩, 옥수수 등의 재배가 활발합니다.


삼림은 주 면적의 53%를 차지하며 소나무, 떡갈나무, 밤나무 등의 재목이 많이 생산됩니다.

 

 

관광산업의 경우 찰스턴, 컬럼비아, 보포트 등지에 있는 옛 시가를 찾는 사람이 많고

 

목련과 사이프러스가 많아 남부 특유의 훌륭한 정원을 곳곳에서 볼 수 있지요.

 

Palmetto State(독립전쟁 당시 영국군의 침공을 야자나무로 만든

 

요새에서 막아냈다고 해서 생긴 별명입니다.)라는 공식 별칭과, Smiling Faces,

 

Beautiful Places, Iodine Products State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사우스 다코다(South dakota)입니다.

 

주도는 피에르이고 Sioux 인디언 말로 친구라는 뜻입니다.

 

미주리강에 관개, 치수, 발전용 다목적댐이 조성되어 동부를 중심으로


농목업이 발달했으며 밀, 옥수수, 보리, 귀리, 목초 등을 산출합니다.

 

이곳은 일찍이 아메리카 인디언인 아리카라족의 거주지였지만 이곳을 찾아온

 

최초의 백인인 프랑스인에 의해서 1743년 프랑스령으로 선언되었고 그 후 에스파냐령,

 

다시 프랑스령을 거쳐 1803년 미국이 루이지애나와 함께 프랑스로부터 구입.

 

 

처음으로 항구적인 거주지가 된 것은 1859년이며, 1831년 이후 미주리강에

 

증기선이 취항하였습니다. 1872년 주내에서 처음으로 철도가 개통하여 그 후 급속한

 

인구의 증가를 보였고, 1889년 40번째로 미국의 한 주로 편입하였습니다.

 

 

관광의 중심은 러슈모어산, 블랙힐스 산지, 윈드 동굴국립공원, 배들랜즈,

 

바이슨 등이며 특히 블랙힐스 산지의 러슈모어산은 화강암으로 구성된 아메리카

 

인디언의 성지로, 4명의 저명한 미국 대통령의 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남서부에는 아메리카 인디언 보호지구가 있습니다.

 

Mount Rushmore State이 공식 별칭이고, Coyote State,

 

Land of Infinite Variety, Sunshine State 등의 별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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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a 2012.11.16 15:58

    동전엔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저도 예전에 회사 직원이 해외출장 갈때마다 화폐갔다줬는데 프랑스 돈이 가장 이쁘거군요. 어린왕자. 고이 모셔놨어요. 언제 프랑스 가나 아흐.......

    • 따뜻한 부자 2012.11.20 12:51 신고

      저도 프랑스동전 몇 개 가지고 있는데..
      한개인지 두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파란블로그 가지고 있었을 때
      수집한 화폐사진을 올렸는데
      탈퇴한 바람에 사진들과 영영 안녕했지요.
      각 나라 화폐수집하면서
      맘 속으로 세계일주했답니당. :D
      이런 취미 때문에 별명이 따뜻한 부자가 되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