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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미국/미국 여행기

오하이오 신시내티 동물원 part 2 나의 쌀앙 레드판다




이번 포스팅은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본 동물 중 


가장 귀엽고 쌀앙스러운 레드판다가 되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만지고 싶을 정도로 무지무지 귀여워요. 


걷는 것도 귀엽고 쉬야하는 것도 귀엽고 자는 것 조차 귀엽습니다.







나무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참 대단하죠? 저였으면 벌써 떨어졌을 것임. 







사진 속 레드판다 조명발 좀 받았나 봅니다. 


무척 귀엽게 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저 정도까지는 아니였거든요.







저 두툼한 꼬리 좀 보세요. 


잡고싶으시죠? ㅋㅋ







운 좋게 쉬야하는 거 영상에 찍혔네요. 


눈치없어서 미안. ㅋㅋ







고생한 끝에 낙이 온다고 드디어 저를 봐줍니다. 


얼굴한번 보겠다고 요리조리 자리를 몇 번이나 옮겼는지 모르겠네요.







자리 옮기고 나서 찍은 또다른 동영상하나 스리슬쩍 투척하고 갑니다.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상콤달달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