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모두 오늘 하루 상콤달달한 하루보내고들 계시죠?
저는 쓰레기버리는 날인 수요일을 맞이해 쓰레기통 좀 비우고..
청소기 대충 한번 돌려주었습니다. 청소할 때마다 수북한 스튜이털 한바가지.
청소 대신 해주는 우렁이 총각 어디 없나... 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어제 포스팅에 이어 신시내티 동물원 펭귄편이 되겠습니다.
이 곳에서 생각보다 많은 펭귄을 봤는데
모두 하나같이 인형같이 예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나 실제로 펭귄 처음 봤음. 문화생활 無.
사진 속 펭귄 눈 꼭 가짜눈 붙여놓은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LOVABLE. NOT TOUCHABLE.
사랑스럽지만 만지지는 말아주세요.
무리동물답게 자기네들끼리 노는 펭귄들.
니들 보러 온 나 좀 봐주지.... ㅋㅋㅋ
어디가~ 가지말아다오!
잇님들이랑 재순이 보여주려고 동영상도 찍어봤어요.
친절한 블로거죠? 라고 세뇌시키는 못된 블로거. ㅋㅋ
잇님들은 펭귄이나 바다갈매기의 보드라운 배
한번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전 볼 때마다 그런 생각하는데... ㅋ 저 변녀아닌 거 아시죠?
새우깡 받아먹을 때 갈매기보면 배가 보들보들해보이잖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죠? 잇님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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