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 미국/미국 여행기

오하이오 신시내티 동물원 part 4 뒤뚱뛰뚱 펭귄




잇님들 모두 오늘 하루 상콤달달한 하루보내고들 계시죠?


저는 쓰레기버리는 날인 수요일을 맞이해 쓰레기통 좀 비우고.. 


청소기 대충 한번 돌려주었습니다. 청소할 때마다 수북한 스튜이털 한바가지.


청소 대신 해주는 우렁이 총각 어디 없나... 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어제 포스팅에 이어 신시내티 동물원 펭귄편이 되겠습니다. 







이 곳에서 생각보다 많은 펭귄을 봤는데 


모두 하나같이 인형같이 예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나 실제로 펭귄 처음 봤음. 문화생활 無.


사진 속 펭귄 눈 꼭 가짜눈 붙여놓은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LOVABLE. NOT TOUCHABLE. 


사랑스럽지만 만지지는 말아주세요. 







무리동물답게 자기네들끼리 노는 펭귄들. 


니들 보러 온 나 좀 봐주지.... ㅋㅋㅋ


어디가~ 가지말아다오!







잇님들이랑 재순이 보여주려고 동영상도 찍어봤어요.


친절한 블로거죠? 라고 세뇌시키는 못된 블로거. ㅋㅋ







잇님들은 펭귄이나 바다갈매기의 보드라운 배 


한번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전 볼 때마다 그런 생각하는데... ㅋ 저 변녀아닌 거 아시죠? 


새우깡 받아먹을 때 갈매기보면 배가 보들보들해보이잖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죠? 잇님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