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 지 일년이 지났고....
일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포스팅거리는 벌써 떨어저 가고....
게다가 하이디와 노니 하루 시간이 어찌 가는 지도 모르겠고...
그냥 괜히 지쳐서 기분 좀 풀어볼 겸 네이뇬과 네이뇬 뿜에서 하루 종일 살았습니다.
그러다 로라 메르시에(완전 달달한 바디크림으로 유명,
여름에 바르면 달달한 향으로 남들에게 민폐를 끼친다나 뭐라나ㅋ)라는 바디크림을 알게 되었고
그걸 추천하는 아이비 언니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지요.
이 언니 완전 웃기더라구요.
연예인 같지 않고 그냥 옆집 예쁜 언니같다고 해야하나...?
더 웃긴 건 블로그 돌다보니 거짓 조금 보태 밤 꼴딱 샜어요. ㅋㅋㅋ
곰언니 완전 살앙. ㅋㅋㅋ 게다가 파워블로거. O_o
난 왜 여태껏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무튼 완전 부럽부럽!!
참고로 아이비 블로그로 가려면 여기 클릭하면 됨.
또 엽기사진 찍는 걸 얼매나 좋아라하던지...
얼굴이 예쁘니 엽기사진 조차 신기함.
내가 엽기사진 찍으면 그냥 웃긴 사진. ㅋㅋ
구글에서 발견한 사진. 한국음식 급 땡기는 사진이에요. -_ㅠ
저녁 막 먹고도 멈출 수 없는 이 식욕. 누가 저 좀 말려줬으면. ㅋㅋㅋ
오늘도 저의 주책을 멈출 수가 없네요. 완전 프링글스임. ㅋㅋ
배고픔 달래러 얼른 물이나 마시러 가야겠습니닷.
무척 더운 요즘 이웃님들도 저처럼 물 많이 마셔서
더위따위 지구 밖으로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_ -ㅋ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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