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겹살 찾아 삼만리하다 검색으로 알게된 홀푸즈마켓. 


그러나 문제는 우리지역엔 없는 마켓일 뿐이고!!! 


그 마켓 찾자고 차로 한시간도 넘게 달려야하니!!!


(더구나 그 곳에 삼겹살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니..)


그냥 삼겹살은 한인마트서 비싸도 냉동이여도 사다먹자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었는데 지난 5월 즈음에


샘스클럽 옆으로 홀푸즈마켓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홀푸즈 오프한 당일 아침일찍 집 나섬. ㅋㅋㅋ


많은 사람들 속에서 쇼핑하기 싫다고 아침 일찍 나섰는데도 


결국 사람들에게 치이면서 쇼핑함. ㅋ 서두르지나말걸. ㅋ







마켓안으로 들어가보니 치즈가 환히 반겨주길래 


과일이 쏙쏙박힌 달달한 치즈나 하나 사볼까 기웃기웃하는데


카메라맨이 내쪽으로 카메라 앵글을 돌리는 게 아니겠음?!


완전 깜놀해서 얼른 도망쳤어요. ㅋㅋㅋ


오픈일이라고 지역방송사에서 홀푸즈 여기저기 촬영하는데 


샤워도 안하고 돌아다니는 추한 내 모습이 찍힐까 


카메라 없는 곳만 골라가며 쇼핑했네요. ㅡㅠ ㅋㅋㅋ







카메라가 없는 곳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결국 여기. ㅋㅋ







홀푸즈 오픈일이라고 세일도 많이 하고


신선식품도 가득가득한데 전 사야할 품목을 정하고 왔기에


정말 먹고싶었던 생삼겹살과 숙주나물 


그리고 신선한 견과류들를 먼저 카트에 담았어요. 







참고로 여기 홀푸즈 삼겹살(Pork belly)은 파운드 당 $7. 


결코 싸진 않지만 얼리지 않은 생삼겹살에 


고기등급도 좋다고 해서 맛이 좋겠군하며 냠냠 먹었는데


돼지 껍질이 제거가 안 되있네요. 


그 껍질 한줄한줄 제거하느라 엄청 고생했다는. ㅋㅋㅋ







고급진 마켓답게 뒷다리, 족발도 팔더라구요. 


완전 신기방기. ㅋㅋㅋ







고기 때깔 좀 보셔요. 


캬....







일반 마트에서 보지 못한 신선한 해산물도 가득했지만


이 곳도 카메라맨이 점령. 


위 사진만 찍고 얼른 돌아섰습니다. ㅋㅋㅋ







사야할 것들을 다 담고나니 그제서야 


세일상품들이 눈에 뿅뿅 들어오는 거 있죠?







샴푸 전 품목 30% 세일한다고 해서 고급이 하나 저렴이 하나 데려왔는데 


홀푸드 마크 단 저렴이 제품은 너무 헤퍼서 재순이 줘버리고


고급이는 아직 오픈을 안 했어요. ㅋㅋ 오픈하면 한줄 리뷰 올려보겠음. ㅋ







홀푸즈에서 조리퐁하고 비슷하게 생긴 아이를 찾았는데


조리퐁이랑 생김새만 비슷하지 맛은 조금 달라요. 


아주 달아요. 식감도 크런치하고.. ㅋㅋㅋ


그나저나 조리퐁에 우유말아 먹고싶다................. ㅋ




Posted by 따뜻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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