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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자의 취미/따뜻한 농부

드디어 고개를 빼꼼 내민 귀염둥이들





드디어 고개를 하나하나 드는 귀요미들. 


토마토(작년에 Sweet100이란 애를 심었더니 너무 잘 자라 


제 키를 훌쩍 넘길래 금년에는 종을 바꿔봄), 상추, 고추,


 그리고 베이즐까지!







작년에는 모종사서 심었지만 올해는 


씨앗으로 모종만들기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닷. 







내가 물 매일매일 줄테니까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