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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자의 엽서

따뜻한 부자의 어록 엽서


'별의 아름다움'

 

이 어록의 주인공은 야구선수 이승엽씨와 절친인 방송인 김제동씨입니다.

 

우리의 제동씨의 많은 어록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엽서와 함께 별을 접어 선물해보세요.

 

감동이 배가 될 거에요. ^-^

 

 

 

 

 

 

'칸의 여왕 전도연'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벌써 몇년이... 시간 참 빨리가용..

 

고등학교 2학년 EBS 영어 선생님으로 부터 듣게 되었는데요.. 다이어리에도 적어 놓고..

 

친구에게도 말해주고.. 컴퓨터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보이는 곳에는 다 써붙이고 다녔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팍팍!!!!

 

 

 

 

 

 

'친구야 놀자'

 

요새는 은둔형 외톨이가 그렇게 많다고 해요.. 저도 그런 것도 같고.. ㅎㅎ

 

컴퓨터 게임이 날로 발전하고.. 독신자들이 늘고..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태어났을 때 체중 미달인 미숙아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을 때보다

 

따뜻한 마사지를 받았을 때 더욱더 성장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바타, 게임머니만 챙기지 말고 우리 주변 친구도 챙기자구요!! :)

 

 

 

 

 

 

'두려워하지마'

 

이 어록의 출처는 작가 황석영님으로부터..

 

이 분같은 경험 제 평생 못하겠지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그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묵묵히 헤쳐나가는 모습..

 

부럽고 배우고도 싶습니다. ^^ 문제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참고로 가족이야기에도 이 엽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웃음바이러스'

 

웃음의 중요성을 현대인들은 모르고 사는 것 같아요..

 

잘 웃지않은 우리들 때문에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날로 더해가고 있죠..

 

따뜻한 부자의 엽서가 아니라도 좋아요..

 

시간이 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은 편지를 보내 웃음을 만들어주세요..

 

아마 지금 편지를 보낼 때 붙이는 우표의 가격을 모르는 분 엄청 많을거에요..

 

손맛이 더한 편지면 더욱 좋겠죠? 편지에 하트하나 그려주세요!! :D

 

 

 

 

 

 

 

'좋은 배우자'

 

성인이 된 남녀에게 보내는 특히 결혼전에 이 엽서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모두모두 격려해주세요! ^-^

 

 

 

 

 

 

'차려진 밥상'

 

겸손함을 항상 기억하며 앞을 헤쳐나갔다면

 

더 넓고 광활한 도로가 앞에 펼쳐질거에요.

 

겸손함은 사회를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지금의 겸손함이 후에 큰 복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테니까요!!

 

 

 

 

 

 

'나폴레옹'

 

생각의 차이입니다.

 

지금 힘들고 지친 이에게 희망찬 엽서 보내주세요!

 

친구가 업서 받고 힘이 쑥쑥날거에요.

 

 

 

 

 

 

'학창시절'

 

요즘 현대인들에겐 필요한 건 잠깐의 달콤한 휴식.

 

지금껏 바쁘게 달려온 친구들에게 같이 휴식을 취하자고 연락해보는 건 어때요?

 

친구와의 달콤한 휴식.. 오늘이 어떨까요?*^^*

 

 

 

 

 

 

좋은 글을 많이 알면 알수록 행복해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고 싶어져서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죠.

 

사진만의 어록을 오늘 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좌우명이든 어록이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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