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글대신 사진만 주루룩 보여드리는
그런 날로먹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너무 막장인 거 아니냐구요? ㅋㅋㅋ
새를 찍었는데 남자아이 표정에 더 관심이 간다는 ㅋㅋㅋ
이 새를 보고 있으니 애니매이션 리오(Rio)가 생각나죠?
나만 그런가......... ㅋㅋㅋ
동물원 속 어떤 건물은 동물들을 위해 온도를 높게 조성해
땀이 삐질 날 수 있으니 가실 땐 후드집업이나 남방 입고 가시면
더울 땐 벗고 밖에 나갈 때는 입고 그럴 수 있어용. 깨알같은 팁.
그리고 또 어떤 건물은 전파가 안 터지는 곳이 있어 핸드폰 배터리소모가 크니
저처럼 폰카찍으실 분들은 비행기모드작동시키고 다니세요.
그냥 넘어갈 뻔 했는데
무심코 위를 쳐다보니 박쥐가...
그럼 날로먹는 주책바가지 포스팅 여기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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