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랑질 포스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ㅋㅋ
천만년만에 블랭킷 완성했어요.
하루에 한 블럭씩 만들었으면 약 2주만에 완성했을텐데
낮잠 실컷 자고 밥 네끼 차려 먹고 했더니
상대적으로 블랭킷을 완성할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ㅋㅋ
맘잡고 새해 첫날부터 손 열심히 놀려
완성한 내 귀염둥이 블랭킷. ㅋㅋ
패턴은 아래패턴을 사용했는데 모서리부분
ch1 대신 ch3로 만들었어요.
이웃님들 이 상세컷 좀 보시오.
코바늘 장인의 정성이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내일은 뭘 만들지? (오늘 뭐 먹지 패러디해 봄)
오늘 뭐 먹지? 이 거 유투브로 가끔씩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탄탄면 정말 먹고 싶은 1인 여기있음. ㅋ 나 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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