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부자의 엽서
따뜻한 부자의 첫번째 이야기
따뜻한 부자
2012. 5. 24. 03:29
저 티블로그로 이사했어요! ㅎㅎㅎ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따뜻한 엽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셔서
오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원래는 제가 천원에 엽서들을 팔고 있었는데 미국에 오는 바람에 장사를 접게 되었어요.
하지만 만들기 쉬우니까 원하시는 분들은 보시고 사용하세요! ^^
약간의 정성만 들어간다면 하나뿐인 예쁜 엽서가 만들어질거에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