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제가 그토록 원하던 와플메이커 샀어요. ㅋㅋ 


월요일에 사서 수요일에 개봉. 수요일 목요일 이틀 내내 


와플만 먹었다는 곰가족(우리가족)이야기를 오늘은 들려드릴게요. ㅋㅋ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방에 자리가 없어서 


사고싶은 주방가전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내려놨다를 수십번. 


결국 Target가서 $15 +tax를 내고 하나 집어왔네요.  







전에 스토브 위에 놓고 쓰는 와플팬을 사서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좋았던 리뷰와는 달리 반죽이 잘 달라붙고 


와플 굽는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려 결국 GoodWill에 기부를 했어요.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 빼고 다 단점뿐인 제품이였음. 


제 블로그 찾아보니 제가 그 때 구매후 리뷰 남겼었네요. ㅋㅋ 


아... 추억돋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질은 딱 봐도 고급스럽지 않아요. 


자세히 살펴보면 마감처리도 별로... -_ -


역시 모든 걸 가질 순 없나봅니다. ㅋㅋ


제가 저렴이에게 너무 많은 걸 바랬나봐요. ㅋㅋㅋ








청소방법은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보시다시피 이 아이는 물에 첨벙 넣어 


세제로 닦을 수 있는 아이가 아니에요. 아쉽게도 거의 모든 와플기계가 이런식. -_ㅠ 


그래서 저는 따뜻한 물을 적신 깨끗한 타월로 두번 닦아주고


전원을 켜서 따뜻해진 후에 또 두번 닦아주었어요. 


그리고 와플반죽 만들어서 하나 바로 만들고 버렸어요. 







처음에 선이 약간 짧다고 느꼈지만 


직접 와플만들어보니 와플기계가 크지 않아 이 정도 길이 괜찮았어요.







설명서는 청소방법이랑 주의사항만 


빠르게 읽고 나머지는 과감히 패스. ㅎ1ㅎ1







다 쓰지도 않는 메뉴기능과 전자식인 고가의 와플기계와는 달리 


심플함을 강조하는 내 와플메이커. ㅋㅋ 


예열도 빠르고 굽는 시간도 적당. 색도 노릇하게 나와주더군요. ㅋㅋ

 







처음이라 얼마만큼 넣어야 예쁘고 동그랗게 나오는지 몰라 


소심하게 반죽 한국자만 넣어봄. ㅋㅋㅋ


두국자 조금 안 되게 넣으면 예쁜 와플이 만들어질 것 같긴 한데 


분명 넘칠것도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는 게 귀찮은 전 무조건 한국자. ㅋㅋㅋ


그래서 모양이 저모양. 누구냐 넌. ㅋㅋ 


니가 정녕 내가 그토록 원하던 와플인게냐 ㅋㅋㅋ


아님 벌집핏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고 난 후에는 이렇게 식힘망에 올려주시면 됩니닷. 


그냥 접시에 놓아버리면 와플 바닥이 금방 축축해져요.. 


귀찮더라도 와플바닥 공기가 통하도록 두세요. 


그럼 잇님들! 자신에게 맞는 와플기 구매하셔서 맛난 와플드시길 바랄게요. 뿅! 

Posted by 따뜻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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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15 18: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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