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만들었다는 그 트레이닝복이 입고싶어요. 드라마 시크릿 가든 예전에 어럴을 적에는 TV를 옆에 끼고 살았지만 이제는 돈을 벌 나이라 TV를 예전만큼 볼 수가 없어서 슬픈현실 속에 살고 있는 저.. 그런데 두둥! 언제부턴가 주원이가 저를 TV앞으로 부르네요. 왜 이렇게 멋진건지... 이런 멋진 남자가 손을 내밀면 전 뒤로 나자빠질거에요. 시크릿 가든의 명대사를 한번 모아봤는데.. 첫 편부터 보지 못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저에겐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으니까... 게다가 케이블에서도 재방송을 열심히 할테니 문제없어요.. 백지영언니가 부른 그 남자(시크릿 가든 OST)도 정말 좋지만 현빈오빠야가 부른 그 남자 진짜진짜 좋아요!! 백지영언니가 부른 드라마 OST는 다 대박인듯..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나만 그런가..? 얼굴도 잘 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고.. 도대체 못하는.. 더보기 이전 1 ··· 823 824 825 826 827 828 829 ··· 8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