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먹부림으로 고생중인 재순이를 위해 이 포스팅을 바칩니다.


전에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우리남편 재순이는 주전부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침 점심은 먹는둥마는둥하는데 저녁부터 먹부림이 대단해집니다


과자부터 견과류, 피자, 그리고 알코올까지... -_ -:


덕분에 살도 많이 찌고 위가 편안하지 않는지 가끔 불편함을 호소해요. 


그렇습니다. 잇님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_ㅠ







암튼 주전부리같은 거 줄이고 아침, 점심, 저녁을 적당히 먹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내 마음도 모르고 남편은 걸스카우트쿠키를 박스채로 사서 집으로 가져왔네.


그리고 한다는 말이 현금 좀 달라고.. 걸스카우트쿠키 12개 사느라 현금을 모두 썼다고.


아.... 뭥미............ (참고로 걸스카우트쿠키 하나당 4달러임.) 적당히 좀 사지. -_ -







잇님들 부럽습니꽈? ㅋㅋㅋㅋ


우리는 과자같은거 찔끔찔끔사지 않아요. ㅋㅋㅋㅋ


분명 어떤 잇님들은 이렇게 물어볼것임.


나눠먹으려고 이렇게 많이 사는 것이냐고.......


아닙니다. 잇님들. 우리 먹으려고 이렇게 사는 겁니다. ㅋㅋㅋ







이번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스모어쿠키가 있어서 바로 뜯어서 먹어봤는데요.


타닥타닥 타는 불 위에서 만들어먹는 진짜 스모어보다는 아니지만 맛 괜츈았어요. 


하지만 다음번엔 다른 걸 사먹는걸로. ㅋㅋㅋㅋㅋㅋ


스모어 4개나 샀던데 니가 다 먹어 사랑하는 남편아... ㅋㅋㅋㅋ







세상에 맛있는 쿠키가 얼마나 많은데 걸스카우트쿠키를 이렇게나 많이 샀니....


누군가에게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생각해서 과자는 그만 사는 걸로..


차라리 그냥 깔끔하게 기부를 해 남편..... ㅋㅋㅋ




Posted by 따뜻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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