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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미국/미국 여행기

Welcome to U.S.A




언제나 첫시작은 저에게 설렘을 가져다 줍니다.


아직 미국에서 생활한 지 일년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이곳저곳 다녔네요.


오하이오주(제가 살고 있는 곳), 뉴욕주(나이아가라 폭포), 텍사스주(River Walk), 


펜실베니아주(오하이오에서 뉴욕갈 때 경유, 캠핑, 지포박물관)


웨스트 버지니아(친구 픽업), 인디애나(카지노 구경ㅋㅋㅋ), 


미시간주(한국에서 오하이오올 때 디트로이트 공항 경유했습니돳) 


총 7주를 관광 혹은 발만 살짝 걸쳐봤는데요.







이제부터 Welcome to OOO주 사진을 수집해보려구요.


여행을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분명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힘을 내서 할 수 있을 때까지 I CAN DO IT!!







오늘 121212(2012년 12월 12일)이라 기분이 요상(?)하더라구요. 


무튼 얼마 남지 않은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3년엔 항상 웃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미국 로또에 한번 도전을. ㅋㅋㅋ :D


로또에 당첨되면 고양이 보호시설을 짓고 싶어용. 생각만 해도 기분이 짱 좋습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린 감이 있지만 무튼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이웃님을 행복만땅 웃음만땅! 




-2012년 12월 21일 내용 추가-






펜실베니아(Pennsylvania)에서 우리의 방문은 환영한데요. :)


다음 방문 땐 햇님이 활짝 기지개를 펴 


요런 초점없는 사진은 우주밖으로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13년 7월 27일 내용추가-






뉴욕이에용. 자유의 여신상!


언제쯤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을까요?




-2014년 9월 11일 내용추가-






작년에 찍은 사진을 2014년이 된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깜빡하고 지내다가 인디애나사인을 얻은 덕분에 


수면위로 떠오른 버지니아 환영사인입니다. ㅋㅋㅋ


오하이오에서 워싱턴DC 갈 때 버지니아를 경우했구요. 


날이 어둑어둑하고 눈땜시 미끄러워 긴장하고 가는데 나타난 버지니아 두둥!



 




오하이오 우리집에서 시카고여행가며 찍은 인디애나.


인디애나는 뭐가 유명하나..... ㅋ


사진만 찍었지 정작 아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참고로 오하이오에서 시카고가는 여정을 보면 인디애나와 


일리노이를 경유하게 되는데 일리노이 웰컴사인은 안 보이더라구요. 


아쉬웠음. 다섯시간 드라이브 내내 잠도 안 자고 집중했거늘.. ㅋㅋ




-2014년 10월 9일 내용추가-






여기는 켄터기. 그 유명한 KFC의 K, 야생돌물을 맨손으로 잡는 터틀맨이 사는 주입니다. 


사실 켄터키여행한 건 아니구요. 우연히 드라이브나왔다가 켄터키 사인을 만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