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다리를 저는 천재의사 하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미국드라마입니다.
뭐 너무도 유명하죠.. 이 미드(미국드라마)!
미국에서는 시청률 1위를 한 드라마라죠?
처음에는 자막없이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의학용어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관계로 집에 일찍 보냈던 자막친구를 다시 불렀어요.
까칠.. 괴팍.. 당당함..
겉으로는 이런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닥터 하우스.. 속마음은 따뜻하죠. :)
닥터하우스 매력있어요! 헤헤헤
피가 많이 나온다는 것만 빼면 훌륭한 드라마입니다.
피 나올때면 눈을 질끈 감는 한사람. :( 저에요 저.. ㅎㅎㅎ
기억나는 장면은 윌슨이 하우스에게 프로포즈하는 장면!
그리고 포맨과 함께 코러스하는 부분!
저 이 장면들 보고 한밤중에 미친여자처럼 웃었다는..
하우스 정말 사람잡아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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