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빈둥빈둥 TV를 보고 있노라면 이 오빠(?)가 꼭 나옵니다.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겨서 오만가지 이상야릇한 장면을 만들어내죠.
아래 사진처럼요.. ㅎㅎㅎ
바로 이 프로그램이 Tosh.0 입니다.
Tosh.0 는 다니엘 토시(Daniel Tosh) 위 사진 속 귀여운 오빠가 진행자로 나옵니다.
참고로 토시는 미국의 코메디언입니다. 귀엽죠?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회자가 되고 있는 동영상을 찾아
Daniel Tosh가 소개를 하고 직접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촬영을 합니다.
영어가 안 들리더라도 괜찮습니다.
이 쇼의 반은 비디오니까요. 긍정적이죠?! ㅎㅎ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가 생각이 납니다.
요즘에도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하나요?
아무래도 코메디쇼라서 들리지 않는 영어가 많았습니다.
말의 속도도 빠르구요. ㅡㅜ
영어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듣고 또 듣고, 말하고 또 말하고, 쓰고 또 쓰다보면 제 것이 될거라 믿습니다.
영어가 술술나오는 그 날까지 열공해요!
오늘 하루도 재밌고 알찬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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