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눈이 왔어요. 


덕분에 집에서 탱자탱자노는 난 눈삽들고 눈쓸기 바쁘고..


스튜이는 신나서 이리저리 방방 뛰느라 바쁘고요. ㅋㅋ


스튜이 팔자가 상팔자. ㅋㅋ







바람도 제법 불어 눈이 마구마구 날리니


오늘 산책은 잘못된 선택임을 깨닫고....







삽질하고 산책하고 돌아오니 햇님이 방긋하네요. 


산책을 갔다왔음에도 힘이 남아도는 스튜이. 


사실 오늘 같은 날 산책가는 거 정말 싫은데, 안가면 


새벽에 놀자고 깨우는 경우가 있어서 산책만큼은 매일 갑니다. 


강아지 키우는 거 절대 안 쉬움요.


 





오늘은 에스키모 복장하고 산책했어요. 


모자없었으면 얼굴 난리났을거에요. 


추워추워... 너무 추워. 







스튜이도 바람을 가르며 걷느라 힘을 다 소진했는지 


놀 생각은 안 하고 그냥 간식만 바라는 눈치. ㅋㅋㅋ


앉으면 간식이 저절로 나오는 줄 알고 있음. ㅋㅋㅋ







운동화 빨아야할 때가 왔음.





Posted by 따뜻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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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a 2015.12.03 18: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아침부터 운동삼아 삽질하지하고 했더만 앞집 아저씨가 절 얼마나 안쓰럽게 봤는지 기계 가져와서 치워줬어요

    • 따뜻한 부자 2016.02.03 0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와... 착한분 만나셨네요.
      금년에 동부쪽 눈이 많이 와서 난리가 났는데
      오히려 우리집쪽은 작년보다 눈이 덜 왔어요.
      덕분에 눈 치운 적이 2번도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