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였음 집에서 벌써 만들었거나
엎어지면 코 닿을 분식집에 갔을 테지만
이 곳은 한국이 아니므로....
.
날치알이 비려비려. $7주고 사 먹기엔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참기름냄새 폴폴나는 김밥의 그리움을 어느정도 달래주었습니다.
우리나라음식만큼 다양하고 맛난음식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한식의 위대함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헤헤
잇님들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닷.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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