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동물들이 늘어지게
낮잠을 잔다거나 사진찍으라며 궁뎅이만 보여줍니다.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도 마찬가지.
누워서 쿨쿨자는 바다사자. ㅋㅋㅋ
이 손바닥? 발바닥의 주인공은?
그렇습니다. 악어에요.
어떻게 보면 색칠한 사람손같기도 하구요.
악어 구경하고 건물안으로 쑤욱 들어가면
대형수족관이 나오는데요.
많은 동물 중에서 우리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수족관 청소하는 사람.
잇님들 수족관 청소하는 거 보신 적 있으세요?
신기하죠? 나만 그런건가....................
역시 이번 포스팅도 날로 먹네요.
뻔뻔한 주책바가지 따부는 잇님들께 돌맞기 전에 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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