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물농장/하이디 동생 바둑이

재순이는 바닥에서 스튜이는 침대에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잇님들?


요즘 게으름병이 생겨 아침 저녁으로 하던 운동 


'동네 한바퀴 슬금슬금 산책하기'을 잠시 접고 


스튜이랑 열심히 소파에서 뒹굴, 침대에서 뒹굴뒹굴 중입니다. 


개팔자. 따부팔자 상팔자임. ㅋㅋㅋ







새벽에 재순이 일가고 나랑 스튜이는 늦잠 쿨쿨. 


참고로 제가 잠잘 때 열심히 돌아다니는 타입이라


(나랑 같이 자는 사람마다 무지 괴로워함. ㅋㅋ)


 스튜이 꼭 침대 옆 바닥에서 잤는데요 


요즘엔 침대위로 올라와서 저 피해가며 잘 잡니다. 







가을이 오려는지 그동안 열심히 빠지던 스튜이의 털빠짐이 확실히 줄어들고


찬바닥을 좋아하던 스튜이는 카펫이나 우리 곁으로 슬금슬금 붙네요. ㅋ


원래도 애교가 많았는데 날이 선선해지니 이젠 옆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함. ㅋㅋ


어릴 때보다 더 애기가 된 스튜이. 그리하여!


오늘 사진파일 정리하다 찾은 스튜이 어릴 적 모습 올려봅니다. 







이렇게 조막만하던 스튜이 어디로 갔나..? 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9.01 07:43

    개구쟁이일 것 같아요..

    • 따뜻한 부자 2014.09.01 08:57 신고

      여기저기 아주 잘 돌아댕겨요.
      덕분에 저도 뛰어댕기구요. ㅋㅋ

      참고로 한국강아지임을 잊지 않도록 지금껏
      저는 한국어로 훈련시키고
      재순이는 영어로 훈련시키는데요.
      2개국어 하는 똑똑한 강아지랍니다.
      우리나라 믹스견이 가장 똑똑한 것 같아요.

  • 1마리의견주 2014.09.01 11:17

    가끔 들려서 읽고있어요. 제가 올 2월부터 한마리 강아지의 견주가 되었거든요 스튜이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군요. ^^ 특별히 믹스견 특히 한국 고유의 개를 미국에 데려가신 분이셔서 처음엔 깜짝 놀라면서 읽게된 블로그....제가 강지 컨넬 살려고 서치하다가 만나게된 블로그네요. 이제 9월이네요. 저도 잠깐 미국에 공부한 적이 있어서...음...미국의 가을...대단히 아름다웠던 기억이...미국 생활자체는 별로 그립진 않은데..미국의 단풍은 왠지 아...그립네요. ^^

    • 따뜻한 부자 2014.09.05 08:12 신고

      이런 댓글 정말 너무 진짜 좋아요. 가끔씩 들려주신다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D 스튜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한살이 되었다고 힘도 세지고 완전 에너자이저입니다. ㅋ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어릴 적엔 항상 집마당에 믹스견이 있었어요. 친구네집가보면 조막만한 귀여운 강아지들 많은데 유독 전 발발이? 발바리라 불리는 믹스견이 이쁘더라구요. 개취겠죠 뭐. ㅋㅋ 스튜이 포스팅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정말로요.

      댓글 감사하구요. 1마리의 견주님도 웃음가득한 하루되세용.

      P.S 저도 나중에 한국가면 미국의 가을이 무척 그리울테지만 막상 다가오는 가을낙엽청소를 생각하면 혈압이.. ㅋㅋㅋ

  • anna 2015.12.03 18:50

    바둑이가 최고로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