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도 구매한 지는 1년정도 된 것 같은데
이 지도를 자세히 보기 시작한 건 한달도 되지 않은 듯...
몇 주 전 괜찮은 스티커(크리스마스 데코용)를 발견해
지금까지 다녀온 주에 표시를 해봤는데 인디아나 포함
딱 10주네요. ㅋㅋㅋ
1년 전, 아마존에서 약 14달러주고 샀는데
아무것도 없는 심심한 벽 채워주고 괜찮아요.ㅋ
저 같이 인테리어 잘 못하는 분들에게 요 지도 강추함.
그리고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아서
스티커, 테이프 등을 붙었다 떼었다 할 수도 있다능. ㅋ
그나저나 언제 50주를 언제 다 채울 수 있을까요?
50주는 둘째치고 캘리(포니아)나 가봤으면 좋겠네요.
거기 찜질방이 괜찮다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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