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말썽을 부리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우리의 쏘주.
요즘에는 이것저것 먹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특히 풀뗴기.
동물이 풀뗴기 먹으면 기생충이 있는 거라던데... -_ㅜ
꽃 배달이 왔습니다. +. +
기분이 좋습니다.
쏘주도 덩달아 기분이 좋은 가 봅니다.
꽃. 씹. 을. 생. 각. 으. 로. 말이죠..
이제 저는 이 녀석의 생각도 읽을 수 있습니다. -_-V
제가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이 녀석 먹기 바쁩니다.
이. 럴. 수. 가.................
먹고 나서 잡니다.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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