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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재순이에게 꼭 필요한 그 것. 한식요리책. ㅋ


안그래도 유투브에서 망치이모의 


레시피동영상을 보며 한식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데


눈치없는 재순이 맨날 느끼한 것만 찾습니다. 


더구나 시간이 나면 요리도 직접하는 가정적인 남자로 


변신해(세일러문 변신하듯) 버터가 잔뜩 들어간 요리를 


내오는데 그럴 때마다 욕을 할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100%영어로 쓰여진 한식요리책을 샀습니다. 







가격은 아마존에서 18달러. 정가는 $30. ㅎㄷㄷ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장점은 100% 영어라 


가나다못하는 재순이가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미국실정에 맞게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서 미국에서 한식요리 해야만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는 것! 물론 한인마트가 필수지만요...







 재순이 집에 오자마자 선물이라고 책을 내밀었더니


이제부터 한식을 요리해보겠답니다. 


김치도 싫어하고 오징어도 못 먹으면서 해보겠대요. ㅋ







이 책이요.. 영어로 쓰여진 것도 좋고 한식레시피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아쉬운 건 사진이 적어요.


요리책의 생명은 음식사진이라고 생각하는 저라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쬐만한 사진이라도 넣어주지.. ㅋ







미국에서 한식해먹기. 어렵지 않아요. 


굳이 책을 안 사도 유투브에서 레시피볼 수 있으니까


저처럼 요리가 맨날 초보인 분(3년째ㅋㅋㅋ) 


망치이모를 꼭 찾아가보길.. :]